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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미(美) Entry



○ 목적

  1. 미국으로 Entry하는 MK들을 돕기 위한 Guide.

  2. MK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미국에서 건강한 일상생활과 영적생활을 갖기 위한 Guide.

  3. 미국 대학과 대학원의 전공에 대한 이해와 진로 선택을 위한 Guidance counseling.


○ 대상 및 일시

  1. 일시 : 4월 27일(토) 오전11시~오후1시.

  2. 11학년(고2)~대학이상의 청년 MK.

 

○ 진행자

  • 최지웅 교수(필리핀 MK/신시내티 대학교에서 교육공학 교수)

한국으로 재입국한 후 10여년을 모국에서 생활하며 학부에서 바이오및뇌공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을 전공하였다. 3년동안 IT회사외 게임회사에서 직장 생활을 한 후 TCK아내와 6개월된 아들과 함께 박사 진학을 위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학습 디자인 및 기술 전공으로 졸업을 한 후 교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현재 신시내티대학교에서 일하며 중학생 아들과 초등학생 딸을 키우면서 이민자의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 이선민&이준일 선교사

Mi Casa Tu Casa Community (미까뚜까) 집에서 기숙사 엄마로 활동 중인 부부이며 MK들 고립에서 벗어나 가족으로 이끄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이선민 선교사는 풀러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이스트사이드 크리스천 스쿨(Eastside Christian Schools)의 부교장으로 일하고 있으면 이준일 선교사는 집 안에서 공무를 도맡아 하고 함께 사는 MK들 위해서 라이드하는 외에도, Umsic Music라는 K-pop 음악 제작 커뮤니티를 설립하여 다문화 국제 커뮤니티는 전 세계의 음악 재능을 가상으로 모아 사람들과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만들고자 한다. 이 두사람은 다섯 살 딸인 유비를 두고 있다..


○ 내용

1. 왜 미국으로 진학과 진로를 결정했는가?

  • My story : 미국으로 가기까지의 선택과 과정들에 대한 이야기.

  • 참석자들의 궁금한 점을 질문과 답변의 시간으로 풀어 준다.

2. 미국에서의 다양한 선택들 : 전공, 진로, 장학금 등

  • 미국생활의 현실에 대하여. 안정적인 미 Entry를 위한 안내.

  • 다양한 전공과 진로에 대한 안내.

3. MK로 미국에서 산다는 것은?

  • 정체성, MK로 겪는 어려운 점과 긍정적인 점.

  • 부모와의 관계 & 공동체의 중요성.

4. 미국생활의 환상과 현실의 차이를 잘 설명하고 미국에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에 대해 스스로 점검하여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5. 미국의 다양한 문화가 있음을 안내하여 문화충격에 대비하도록 조언한다.

6. 미국으로 Entry한 후의 삶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고 독립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혼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그리고 관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


○ 이 모임은…

  1. 유학원이나 입시학원 같은 내용이 아닌 MK로서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2. 참석자들 중 미국으로 진학을 결정했다가 좌절되었거나 미국생활 중 중도포기한 MK도 참석할 수 있고 그들에게는 격려와 희망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한다.

  3. 일회성 Event가 아니라 3~4회모임으로 충분한 대화가 이뤄지는 모임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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