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_18_05_기숙사 생활의 문화적 장벽 넘기우리 가정은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만 자란 두 자녀를 데리고 인도네시아에 와서 10년 간 사역을 해왔다. 한국을 떠날 때 우리 아이들의 나이가 만으로 7살과 5살이었다. 7살 짜리 큰 딸 아이는 한국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한 학기...